상주는 무엇을 해야 하나요?
상주는 장례를 대표해 결정하고 조문객을 맞습니다. 빈소를 지키는 것이 기본이며, 실무는 장례지도사와 나눠 진행합니다.
최종 확인 2026-07-31 · 작성 (주)비즈이노(소노라이프420 공식 총판) · 바로 가입하기 →
관례로는 고인의 장남입니다. 요즘은 배우자나 장녀, 또는 상황이 되는 자녀가 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법으로 정해진 게 아닙니다. 가족이 정하면 됩니다.
자녀가 여럿이면 공동 상주로 함께 서기도 합니다. 고인의 배우자가 계시면 상주 옆에 함께 섭니다.
| 결정 | 장례 방식(화장·매장), 빈소 규모, 발인 일시, 장지 |
|---|---|
| 빈소 지키기 | 조문객을 맞고 맞절합니다. 가장 오래 하는 일입니다 |
| 가족 조율 | 형제·친척 간 의견을 모으고 역할을 나눕니다 |
| 서류 | 사망진단서 수령, 사망신고, 이후 행정 처리 |
| 정산 | 장례식장·의전 비용 확인과 정산 |
실무 진행은 장례지도사가 담당합니다. 절차 안내, 화장장 예약, 운구, 용품 준비는 지도사가 처리하므로 상주는 결정과 접객에 집중하면 됩니다. 모르는 것은 그때그때 물어보는 것이 맞습니다 — 처음 겪는 일을 혼자 알아야 할 이유가 없습니다.
절차가 아닙니다. 체력과 감정입니다.
3일 동안 제대로 못 잡니다. 슬퍼할 겨를도 없이 계속 사람을 맞습니다. 겪어본 분들이 공통으로 하는 이야기입니다.
그래서 실무적으로 도움이 되는 건 이런 것들입니다.
교대 시간을 미리 정하세요. 몇 시부터 몇 시까지 누가 빈소를 지킬지 가족끼리 나누면 훨씬 버틸 만합니다.
식사를 거르지 마세요. 입맛이 없어도 조금씩은 드셔야 합니다.
연락 담당을 한 명 정하세요. 상주 휴대폰으로 전화가 몰리면 아무것도 못 합니다.
부의금 접수는 다른 가족이 맡습니다. 상주는 빈소를 지켜야 합니다.
| 착용 시점 | 입관 후 성복 때부터 정식으로 갖춰 입습니다 |
|---|---|
| 남성 | 검정 양복 또는 전통 상복. 왼팔에 완장 |
| 여성 | 검정 한복 또는 검정 정장. 머리에 흰 리본(집안에 따라) |
| 완장 줄 수 | 상주는 두 줄, 그 외 가족은 한 줄로 구분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
완장 줄 수와 리본 방식은 지역과 집안마다 다릅니다. 장례식장에서 안내해 주므로 그대로 따르시면 됩니다.
발인으로 끝이 아닙니다. 상주가 이어서 처리할 일이 있습니다.
| 사망신고 | 사망 사실을 안 날부터 1개월 이내. 주민센터 |
|---|---|
| 금융 조회 | '안심상속 원스톱서비스'로 고인의 계좌·보험·채무를 한 번에 조회 |
| 상속·세금 | 상속세 신고는 사망일이 속한 달의 말일부터 6개월 이내 |
| 보험 청구 | 사망보험금, 상조 상품 정산 |
| 49재·삼우제 | 가족·종교에 따라 진행 |
안심상속 원스톱서비스는 주민센터나 정부24에서 신청할 수 있고, 고인 명의의 예금·보험·대출·세금을 한 번에 조회해 줍니다. 상속 여부를 판단하려면 이것부터 하시는 편이 빠릅니다.
이 글은 (주)비즈이노가 작성했습니다. 장례 의전을 다루는 일을 하다 보니 자주 받는 질문을 정리해 두었습니다. 도움이 되었길 바랍니다.
장례를 치르고 나서 미리 준비하는 방법을 알아보신다면 상조 안내 문서에 조건과 확인할 점을 정리해 두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