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고 문자 어떻게 써야 하나요?
고인과의 관계, 빈소 위치, 발인 일시를 담습니다. 회사·지인·단체방에 따라 문장이 달라지며 그대로 쓸 수 있는 예시를 정리했습니다.
최종 확인 2026-07-31 · 작성 (주)비즈이노(소노라이프420 공식 총판) · 바로 가입하기 →
다섯 가지면 됩니다. 고인 성함 / 상주와의 관계 / 빈소 / 발인 일시 / 연락처.
사망 원인이나 경위는 쓰지 않습니다.
그리고 빈소가 정해진 뒤에 보내세요. 장소와 시각이 확정되지 않은 채 보내면 받는 사람이 다시 묻고, 상주가 그 답을 열 번 스무 번 하게 됩니다.
가장 무난한 형태
부서·거래처에 보낼 때
직속 상사에게는 먼저 전화나 개별 문자로 알리는 것이 좋습니다. 부서 공지는 그 다음입니다. 경조사 지원 규정이 있는 회사가 많으니 인사 담당자에게도 알리세요.
친구·지인에게
가족장으로 조용히 치르는 경우가 늘고 있습니다. 이때는 사양한다는 뜻을 분명히 적어야 합니다. 애매하게 쓰면 오히려 상대를 곤란하게 만듭니다.
가족장으로 치를 때
길게 쓸 필요가 없습니다. 짧고 담백한 것이 낫습니다.
조문 갈 수 있을 때
못 갈 때
답이 늦어도 실례가 아닙니다. 상주는 문자를 확인할 여유가 없는 상황이고, 장례가 끝난 뒤에 안부를 묻는 연락이 오히려 더 오래 기억에 남습니다.
“호상이시네요”, “그만하면 오래 사셨죠” 같은 말은 위로가 되지 않습니다. “힘내세요”, “이제 그만 슬퍼하세요”처럼 감정을 재촉하는 표현도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사망 원인을 묻는 것도 삼갑니다.
이 글은 (주)비즈이노가 작성했습니다. 장례 의전을 다루는 일을 하다 보니 자주 받는 질문을 정리해 두었습니다. 도움이 되었길 바랍니다.
장례를 치르고 나서 미리 준비하는 방법을 알아보신다면 상조 안내 문서에 조건과 확인할 점을 정리해 두었습니다.